분석 "FTX 사태 없었다면 BTC $29,000 도달 가능"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서비스업체 매트릭스포트 리서치 및 전략책임자 마르쿠스 틸렌(Markus Thielen)이 "FTX 붕괴가 없었다면 BTC는 17,200 달러가 아니라 29,000 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역사적으로 미국 주식과 암호화폐는 서로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계산해보면 FTX 사태가 아니었다면 BTC는 지금보다 약 69% 상승한 29,000 달러에서 거래됐을 것이다. 암호화폐 시장이 FTX 후유증으로부터 빨리 벗어날 수 있다면, 여전히 해당 가격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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