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MIX 투자자, 닥사 상대로 손해배상소송 준비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WEMIX 투자자들이 국내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닥사(DAXA)를 대상으로 손해배상 소송에 나선다. 위믹스 투자자들은 피해자협의체를 꾸리고 소송인단을 모집 중이다. 협의체 관계자는 미디어에 "이번 소송에 현재까지 200명 이상 모였으며 법무법인 선정도 마무리 단계다. 닥사 상장폐지 결정의 불합리함에 대해 목소리를 내 위메이드에 힘을 실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투자자는 오는 2일 업비트 앞 집회도 예고한 상황이다. 앞서 위메이드는 이날 업비트와 빗썸에 이어 코인원, 코빗을 상대로 거래 지원 종료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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