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테드 크루즈(Ted Cruz) 미국 텍사스주 상원의원이 "바이낸스는 FTX 인수 관련 발표 이후 너무 빠르게 포기를 선언했다. 악의적인 의도가 있었음이 드러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관련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