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차기 CEO 내정자 "FTX 및 SBF는 도둑...인수 검토한 적 없다"
포춘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의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내정된 데이비드 리플리(David Ripley)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샘 뱅크먼 프리드(SBF)와 그의 거래소 FTX는 도둑"이라며 "우리는 FTX 인수를 검토한 적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17일(현지시간) 공개된 파산 문건에 따르면, FTX와 SBF는 단순 사기를 넘어 절도에 가까운 범죄를 저질렀다. 크라켄은 다양한 기업들로부터 인수 검토 제안을 받지만 FTX와 인수를 논의한 적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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