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프비스트에 따르면, 유명 NFT 프로젝트 아즈키(Azuki)의 모기업인 치루랩스가 럭셔리 스트릿웨어 패션 브랜드 앰부쉬(AMBUSH®)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앰부쉬 공동 창업자이자 디자이너인 윤안과 아즈키 소속 디자이너 자가본드(Zagabond)가 공동 디자인한 로고를 새긴 후드티와 펜던트 등 한정판 굿즈가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