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보안업체 비오신(Beosin)이 바이낸스 스마트체인(BSC) 기반 빅토르 포춘(Victor Fortune) 프로젝트가 플래시론 공격을 당했다고 밝혔다. 공격자는 이를 통해 58,000 BUSD를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공격자는 VTF 보상 토큰을 받는 과정에서 취약점을 발견해 악용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