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의료용 대마 유통업체인 일본의 시암 레이와(Siam Reiwa)가 넴(XEM)의 자체 개발 블록체인 네트워크 심볼(XYM) 블록체인을 활용한 대마초 생산유통 추적 테스트를 실시한다. 미디어는 "시암 레이와는 태국 등에서 불법 대마초 재배 및 유통이 큰 문제로 떠오르자 심볼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를 예방하고자 현지 대학과 함께 공동 연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XYM은 10.46% 오른 0.0391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