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창업자 "해커가 받는 합의금 500만 달러 넘으면 안 돼"
블룸버그에 따르면,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가 "암호화폐 해커에게 지급하는 합의금에 한도를 설정하고, 업계를 괴롭히는 해킹 공격의 영향력을 제한해야 한다"면서, 해킹 탈취 금액의 5% 또는 500만 달러 중 더 적은 금액을 합의금으로 설정하는 '5-5 표준'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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