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 부산서 통합 가상자산거래소 참여..."내년 3월 토카막 메인넷 출시"
더벨에 따르면, 토카막 네트워크(TON) 개발사 온더가 최근 부산시가 준비 중인 통합 가상자산거래소에 합류하기 위해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했다고 발표했다. 온더는 부산시 거래소 운영사 입찰을 위해 한화자산운용, 선보엔젤파트너스와 3자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이와 관련 온더 측은 "대중이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에 접근하는 1차 단계가 거래소"라며 "거래소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기에 관련 사업에 도전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온더는 내년 3월 토카막 네트워크의 메인넷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TON은 현재 5.47% 오른 1.5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コメント
おすすめ読書
- 2022-10-21
리도 ETH 스테이킹 보상 연이율 3.5%→5.5%...네트워크 활동 증가 영향
- 2022-10-21
데이터 "LINK 상어·고래 주소, 3월부터 3.12억 달러 상당 LINK 매집"
- 2022-10-21
독일 암호화폐 투자사 비트코인그룹, 현지 은행 '방크하우스' 인수 검토
- 2022-10-21
저스틴 선 추정 주소, 아베서 5000만 BUSD 출금 후 팍소스 입금
- 2022-10-21
LG유플러스, 무너 NFT 판매수익금 2,500만원 전액 기부
- 2022-10-21
바이낸스 리서치 "3분기 글로벌 암호화폐 시총, 전분기 대비 8.4%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