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억달러 해킹 피해' 망고마켓, 곧 도난금 반환 시작
이달초 취약점 공격에 노출돼 약 1.14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도난당한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레버리지 거래 플랫폼 망고마켓(MNGO)이 곧 도난금 반환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망고랩스 공동설립자 Daffy Durairaj는 트위터를 통해 "예금자들이 자금을 회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감사를 진행 중이며, 내일 아침까지 (반환) 준비가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망고마켓은 피해자에게 다양한 토큰을 이용한 배상을 제안, 투표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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