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창업자 "FTX, 두바이 VARA 규제 받는다"...두바이 진출 본격화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가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FTX가 두바이 가상자산규제당국(VARA)의 규제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그는 "디지털 자산 규제 프레임워크 구축, 소비자 보호, 기술 혁신 등에 앞장서고 있는 규제 기관들과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 FTX는 두바이 내 입지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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