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향후 1년 자신이 보유한 코인베이스 주식의 2%를 매각해 과학 및 기술 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와 관련해 "과학과 기술을 성장시켜 전세계적으로 과제가 되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매각에 대한)의심을 피하기 위해 말하자면, 나는 코인베이스 CEO를 아주 오래 맡을 예정이고, 여전히 암호화폐와 코인베이스의 미래를 매우 낙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