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공동 설립자 "ETH 지분증명, 중앙화 우려"
핀볼드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공동 설립자인 앤서니 디 이오리오(Anthony Di Iorio)가 킷코 뉴스(Kitco News)와의 인터뷰에서 "지분증명(PoS)의 중앙집중화 위험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두 개 주소의 밸리데이팅(검증) 점유율이 5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처럼 엔티티가 많은 힘을 가지고 있다면 검증이 위험할 수 있고, 그렇다면 이는 완벽한 시스템이 아니다. 생각지도 못한 결과나 위험이 나타날 수 있다. 분산 네트워크에 필요한 것은 강력한 노드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노드에 참여해 생태계 강화에 도움을 주기를 희망한다. 소수만 참여할 수록 네트워크는 점점 중앙화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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