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와, 나이지리아 라고스 자유무역지구와 협력 추진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글루와(Gluwa)가 21일 공색 채널을 통해 나이지리아 라고스 소재 레키 자유무역지구 개발회사(Lekki Free Zone Development Company)와 블록체인 활용 관련 협력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레버리지 없이 실물 경제와 연결되는 '오픈파이'(OpenFi) 생태계를 강화한다는 게 글루와 측의 설명이다. NFT를 통한 실물 자산 토큰화, NFT 담보 대출 제공도 논의되고 있다. 또 글루와는 향후 라고스 자유무역지구, 나이지리아 수출가공지역청(NEPZA)과 블록체인 활용을 위해 협력하고, 가상자산 특구 설립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글루와의 자체 발행 토큰 크레딧코인(CTC)은 현재 1.60% 내린 0.308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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