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벌랜드 거래 책임자 "이더리움-나스닥 높은 상관관계, 문제 야기"
더블록에 따르면 시카고 소재 암호화폐 유동성 공급 업체 컴벌랜드(Cumberland) 거래 책임자인 조나 반 부르그(Jonah van Bourg)가 이더리움과 나스닥 간의 높은 상관관계가 암호화폐 거래자에 문제를 가져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이더리움-나스닥 간의 상관관계가 올해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며 "많은 암호화폐 거래자들이 암호화폐-암호화폐 거래 페어를 이용하는 대신 미국 달러를 이용해 거래하고 있다. 암호화폐 윈터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이러한 사고를 끊은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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