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보안업체 비오신(Beosin)에 따르면 8월 웹3 업계 해킹 피해액은 2억1054만 달러로 전달 2600만 달러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해킹 건수는 23건으로, 이중에는 크로스체인 브릿지 노매드, 솔라나 기반 월렛 해킹 사태 등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