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이더리움 $1600 반납 후 미결제약정 급증.. 반등 전망 우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데이터 제공업체 카이코(Kaiko)는 이더리움이 $1600를 반납하면서 선물 미결제약정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펀딩비율 또한 이더리움 가격과 함께 하락했었지만 현재는 거의 중립 수준으로 회복됐다. 카이코는 "미결제약정이 급증한 걸 봤을 때 투자자들은 이 가격($1600 부근)에서 반등할 거라 판단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더리움 머지(PoS 전환) 추가 지연, 실패, 작업증명 포크 경쟁 등 우려에 대해 아르카 리서치 애널리스트 닉 호츠는 "대부분 과장됐다. 3개 테스트넷(롭스텐, 세폴리아, 골리)와 9개의 쉐도우 포크가 성공적으로 머지(병합)됐다. 메인넷 머지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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