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 창업자, 하드포크 지연 논란에 "비난 받는 데 지쳤다"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ADA) 창업자가 바실 하드포크 연기에 대해 "비난을 받는 데 지쳤다"고 밝혔다. 그는 "당신들이 SPO(스테이크 풀 운영자)다. 결국 당신들에 의해 결정된다. 나는 양쪽 모두로부터 비난을 받는 데 심각하게 지쳤다. 카르다노는 탈중앙화되어 있다. 궁극적으로 내가 아닌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업그레이드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바실 하드포크에 앞서 공개된 테스트넷 노드 V1.35.2 오류 문제에 대해 "문제의 코드는 SPO를 포함해 모든 사람들에 의해 철저하게 테스트 되었다"며 업그레이드를 서두르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이상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호스킨슨은 바실 하드포크 지연에 대해 "최종 단계이며 더 이상의 지연은 예상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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