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Q 프로토콜 결함으로 인한 암호화폐 손실액 6.2억 달러..전년비 50%↑
이뮨파이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암호화폐 업계는 프로토콜 결함으로 인해 6.2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전년동기 대비 50% 급증했다. 직전분기와 비교해서는 소폭 줄었다. 대다수의 손실이 디파이 결함을 노린 해커들의 공격에 의해 발생했다. 규모별로는 빈스톡 1.82억 달러 손실, 하모니 호라이즌 브릿지 1억 달러 손실, 미러 프로토콜 9000만 달러 손실, 페이 프로토콜 8000만 다럴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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