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네트워크재단 창업자 "트러스트EVM 통해 이더리움 확장성 개선 가능"
EOS네트워크재단 창업자 이브 라로즈(Yves La Rose)가 1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최근 모건스탠리의 보고서 중 'PoS 전환 성공이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확장성 문제 해결을 의미하진 않는다'는 내용을 언급하며 "EOS 생태계에서 자체 개발된 EVM인 '트러스트EVM'은 이더리움의 실현 가능한 확장성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PoS 통합 자체는 이더리움 확장성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지만, 트러스트 EVM과 EVM은 가능하다. EOS는 지금까지 성능이 좋고 비용이 저렴한 레이어1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존재해왔다. 블록원의 이탈 이후 EOS 커뮤니티의 자금 사정도 좋아졌고, 인재들도 하나 둘 생태계로 돌아오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EOS는 현재 1.87% 내린 0.911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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