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영란은행의 존 커닐프 부총재가 현재 암호화폐 상황을 과거 닷컴 붕괴 당시와 비교하며 "암호화폐 붕괴(Crash)에서 생존하는 기업이 미래의 아마존, 이베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