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강인·강백호 등 스포츠 선수 5인 NFT 낸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22일 KT는 신한은행과 협력해 만든 NFT 플랫폼 민클(MINCL)을 통해 오는 24일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월 ‘오대장 NFT’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강인, 강백호, 소형준, 허훈, 양홍석 등 KT 구단 소속이거나 KT가 후원하고 있는 인기 스포츠 스타 다섯 명으로 구성된 스포츠 마케팅 프로젝트 ‘오대장’ IP가 기반이다. NFT는 클레이튼 전용지갑 카이카스과 연동된다. KT의 민클 플랫폼을 통해 NFT를 신청해 민팅하고, 카이카스를 연동해 NFT 거래 플랫폼 오픈시 등에서 거래를 할 수 있는 식이다. KT는 민클 플랫폼에 추후 전송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KT는 올 하반기엔 KT의 그룹 자산을 NFT로 만든다. 오는 8월엔 디지털 홈쇼핑 그룹사 KT알파와 협력해 kt위즈 강백호 선수가 싸인한 한정판 운동화 NFT를 선보인다. KT 에스테이트의 호텔 이용권을 발행하거나 KT 스포츠 소속 선수 IP 기반 NFT를 내놓는 안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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