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의원, 다음주 친암호화폐 법안 초안 공개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미국 와이오밍주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와 뉴욕주 민주당 상원의원 키어스틴 질리브랜드(Kirsten Gillibrand)가 다음주 최신 암호화폐 법안 초안 내용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코인니스는 두 의원이 친(親) 암호화폐 규제 법안을 공동 구상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일정 수준의 암호화폐 이익에 대한 면세가 법안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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