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 호주 기반 채굴업체 모슨(Mawson)이 미국 텍사스에 120 MW 규모 채굴장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해당 시설의 예상 채굴용량은 초당 최대 4 EH/s로 올해 4분기 가동을 시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