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현재 NFT관련 서비스를 테스트할 예정인로 알려졌다. 영국 뮤직 비즈니스 업체 뮤직얼라이(Music Ally)는 이와 관련 "스포티파이가 미국 사용자 일부를 대상으로 아티스트의 NFT를 볼 수 있는 서비스를 테스트할 예정"이라며 "해당 테스트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곧 스포티파이에서 아티스트들이 NFT를 홍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스포티파이가 NFT를 직접 판매하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