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비트에 따르면 이세일 신한금융투자 IPS본부 WM리서치챕터 디지털자산 담당 연구원은 가상자산 시장의 발전 가능성이 높지만 단기 변동성이 큰 만큼, 자산의 5~10% 정도를 투자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진단했다. 연구원은 "가상자산 각각의 우수한 기술과 철학을 바탕으로 치열한 생태계 확장 다툼이 벌어질 것"이라면서 "어떤 생태계가 실생활을 더 잘 반영하는지, 실용적인지 등을 판단해 투자처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