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DOGE 투자로 400만 달러 이익"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이더리움 창시자가 최근 렉스 프리드먼(Lex Fridman) 팟캐스트 채널에 출연, 2016년에 도지코인(DOGE, 시총 6위)에 2.5만 달러를 투자해 400만 달러 이상의 이익을 거뒀다고 말했다. 그는 "DOGE 가격이 하루 사이 0.008 달러에서 0.07달러로 775% 상승했을 때 이를 즉시 매도했다. 해당 수익은 아프리카 빈곤 가정을 돕는 기부 플랫폼 기브다이렉틀리(GiveDirectly)에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DOGE를 중심으로 형성된 커뮤니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특히 ETH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DOGE는 들어본 적 있다고 말하는 지금의 현상은 상상하지도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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