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의회 에두아르도 뮈라 히노호사 하원 의원이 "하원에 암호화폐를 위한 법적 프레임 워크를 제안 및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자신의 트위터에 레이저 아이 이미지를 추가했다. 레이저 아이는 비트코인 커뮤니티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는 의미이다. 또한 이에 대해 인디라 켐피스 마르티네스 상원의원도 지지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미디어 유투데이는 "멕시코가 비트코인을 수용하는 중남미 국가에 합류하고 있다"며 "파라과이, 파나마, 아르헨티나, 브라질, 콜롬비아 정치인들도 비트코인 열차에 올라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