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녹색 채굴 기업 창업자 "환경 문제 논의, BTC 죽이지 않을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호주 소재 비트코인 녹색 채굴 업체 아이리스 에너지(Iris Energy Pty)의 공동 창업자인 다니엘 로버트(Daniel Roberts)가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환경 보호에 대한 논의는 비트코인을 죽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에너지를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는지 내리는 결정은 개인의 몫이 아니다. 비트코인이 갖고 있는 매력과 수용도는 일정 수준의 에너지를 확보해 시스템의 보안 유지를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시장이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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