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나이지리아 중앙은행 부총재 "비트코인, 여전히 인플레 헤지 수단"
30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에 따르면 Kingsley Moghalu 전 나이지리아 중앙은행 부총재가 "나이지리아에서 비트코인은 여전히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비트코인의 가격 급락에 대해 "투자에는 리스크가 상존한다"며 "주식시장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급락이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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