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aCN에 따르면 Chia 창시자 브램 코헨이 최근 코인데스크 컨센서스 2021 컨퍼런스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채굴은 특권을 가진 고래의 전유물이 돼선 안 되며, 전력을 대량으로 소비해 환경에도 영향을 줘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완전히 탈중앙화된 프로젝트여야만 하는 비트코인은 소수가 제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