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버핏' 빌 애크먼 "헬륨 코인 상당히 흥미로워..단 투자는 안해"
더 블록에 따르면 리틀 버핏으로 불리는 빌 애크먼 퍼싱스퀘어캐피털 창업자가 "순전히 투기자산인 비트코인에 투자하지 않는다. 다만 비즈니스 기회 측면에서 흥미로운 암호화폐들이 있다"고 말했다. 애크먼은 이번주 초 뉴욕 5번가 시너고그(유대교 회당)에서 주최한 웨비나에서 "순전히 투기 자산인 비트코인이나 암호화폐에 투자하지 않는다. 그러나 암호화폐가 만들어내는 비즈니스 기획를 보면 상당히 흥미롭니다. 헬륨(Helium, HNT)이 대표적이다. 헬륨은 소형 라우터와 같은 헬륨 핫스팟을 판매하며, 핫스팟의 대가로 HNT 토큰을 제공한다. 헬륨은 전세게 무선 네트워크가 구축될 수 있도록 사람들을 자극하고 있다. 다만 개인적으로든, 회사차원으로든 HNT에 투자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빌 애크먼은 앞서 비트코인은 내재가치가 없다고 평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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