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CTO "테더사 상장 계획 없다...USDT는 모두의 도구"
파울로 아르도이노 테더 CTO가 크립토포테이토와의 인터뷰에서 "테더사는 상장할 계획이 없으며, 그 사실이 자랑스럽다"면서 "테더는 분기별 이익을 추구하는게 아닌, 모든 사람들을 위한 도구를 제공하고자 한다. 심지어 DeFi, 은행, 기관을 목표로 삼을 계획도 없다. 터키,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브라질, 인도, 심지어 두바이에도 USDT가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새로운 스테이블코인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유동성과 안정성이다. 테더는 USDT 마케팅에 한푼도 쓰지 않았다.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청산 문제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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