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캐릭터 NFT 나왔다…"수익금은 기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를 캐릭터로 형상화한 NFT가 오픈씨에서 출시됐다고 서울경제가 보도했다. 해당 NFT는 김 여사가 지난달 서울 자택 앞에서 경찰특공대 폭발물 탐지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바탕으로 김 여사 얼굴에 ‘곰’캐릭터를 입혀 만들어 졌다. 해당 NFT는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오는 10일까지 오픈씨에서 경매에 붙여지며, 수익금 전부는 유기동물구조단체에 전액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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