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 상원의원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민주당 팀 라이언(Tim Ryan)과 공화당 J. D. 밴스(JD Vance) 모두 암호화폐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밴스는 상당한 양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예비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를 얻었다. 한편 민주당 라이언은 합리적인 세금신고를 위해 고안된 암호화폐 친화적인 법안인 미국 혁신 지속법(Keep Innovation in America Act)을 공동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