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트론 창업자가 트위터를 통해 "트위터가 잠재력을 최대치로 발휘하지 못하므로 비공개(private) 기업 전환을 위해 주당 60달러에 인수할 것을 제안한다"며 "우리는 트위터를 미국 밖으로 옮기고 인력을 분산해 보다 중립적이고 웹3 친화적으로 바뀌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앞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트위터를 주당 54.20달러에 100% 현금(약 430억 달러)으로 사겠다고 제안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