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2위 증권거래소 암호화폐 거래 앱, 예금 플랜 서비스 출시
핀테크 전문 온라인 미디어 파이넥스트라(Finextra)에 따르면, 독일 2위 증권거래소 슈투트가르트(Boerse Stuttgart)의 자체 암호화폐 거래 애플리케이션 비존(Bison)이 암호화폐 예금 플랜 서비스를 출시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사용자는 해당 앱에서 거래 가능한 암호화폐의 예금의 이자율을 설정, 예금 플랜을 개설 및 요청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존은 현재 활성 유저 53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1년 거래량은 53억 유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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