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나 중앙은행 총재 "CBDC 활용 국경간 결제 문제 해결 방안 모색 중"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케냐 중앙은행(CBK) 총재인 패트릭 은조로게(Patrick Njoroge)가 CBDC를 활용한 국경 간 결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한 페스티벌에 참석, "CBDC가 국경 간 결제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중요한 것은 첫번째로 이를 출범하는 것이 아닌 올바르게 수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0월말 나이지리아 중앙은행이 아프리카 국가 중 처음으로 자체 개발 CBDC인 e-나이라를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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