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서울 리스본 밋업 "NFT 대중 관심 체감..단 일부 버블도 인정해야"
크립토서울이 지난 11월 6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진행한 크립토리스본 밋업에서 "NFT를 담보로 하는 렌딩 서비스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문가들의 의견이 모였다. 전문가들은 또한 디파이 관련 규제 트렌드에 대해서는 기술이 규제보다 더 빨리 움직이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정부 관계자들과의 긍정적인 관계 유지 및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또한 "NFT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커진 것을 느끼지만, 전반적으로 버블이 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행사에는 DSRV, 코인펀드, 아노마 네트워크, 메디블록, 오스모시스가 후원사로 참여했으며, 크립토서울 대표 에리카 강이 모더레이터로 참여한 가운데 세콰이아 캐피탈의 Augie Illag, 코인펀드 파트너 바네사 그레렛, 해시드의 김백겸 파트너, dydx의 데이비드 고겔, 텐더민트의 펑종 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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