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버드 설립자 "문버드 NFT 저작권 없앤다...누구나 사용 가능"
NFT 프로젝트 문버드 설립자 케빈 로즈(Kevin Rose)가 오늘 새벽 트위터를 통해 "문버드와 오디티(Oddities)는 모두 CC0(퍼블릭도메인, 저작권 없는 작품)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누구나 저작권 제약 없이 문버드, 오디티 NFT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오디티는 문버드가 5월 출시한 신규 NFT 컬렉션이다. 또한 문버드DAO 출범 계획도 알렸다. 문버드DAO는 문버드 및 오디티 일반 라이선스를 감독하고 커뮤니티 내 범죄 발생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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