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공동 설립자 "상장 목적 토큰 15% 요구 주장은 허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문락 캐피털(Moonrock Capital) CEO 사이먼 데딕(Simon Dedic)이 바이낸스가 상장을 위해 프로젝트 토큰의 15%를 요구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바이낸스 공동 설립자 허이(He Yi)가 이를 정면 반박했다. 허이는 "신규 프로젝트 상장을 목적으로 토큰 공급량의 일부나 고정된 금액을 요구하고 있지 않다. 바이낸스 상장 정책에 따라 2018년부터 모든 상장 수수료가 투명하게 공개되고 있으며 해당 수수료를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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