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NUCA 부국장 "암호화폐 악용 우려 안 해…모든 신기술엔 단점 공존”
렛저인사이트에 따르면 미국 전국신용조합관리국(NCUA) 부국장 카일 하우프트먼(Kyle Hauptman)이 “암호화폐와 인공지능(AI)이 야기할 수 있는 문제와 단점은 있을 수 있지만, 모든 신기술에는 단점이 존재한다. 자동차가 발명되기 전까지는 교통사고가 없었다. 범죄자들이 불법적인 활동에 암호화폐를 악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현금을 악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 아울러 스테이블코인은 미국의 결제 시스템을 변화시켰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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