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트론 설립자가 X를 통해 “선펌프 수익 소각과 관련해 800만 달러 상당의 수수료 수익을 소각했다. 이제 400만 달러가 남았다”고 밝혔다. 오늘 새벽 저스틴 선은 선펌프 수익 활용 방안에 대한 거버넌스 제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