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분석업체 스코프스캔(ScopeScan)이 X를 통해 "오늘 암호화폐 시장 급락 이후, 익명 고래 주소가 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에서 3100만 규모 스테이블코인을 인출해 바이비트에 입금했다. 해당 고래 주소는 지난 5월 3일, 8월 8일에도 저가에 매수한 바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