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 기도의 집(Colorado House of Prayer)이 예배당을 토큰화 했다고 밝혔다. 콜로라도 기도의 집은 제휴 교회 그룹 네트워크로, 임대 중이던 건물(예배당)을 250만 달러에 통째로 매입하기 위해 토큰화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 블레이크 부시 목사는 “영적인 목소리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라고 명령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