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산둥성 경찰, 암호화폐 이용해 800만 위안 돈세탁한 일당 적발
중국 매체 칭다오만보에 따르면 산둥성 자오저우시 경찰이 암호화폐를 이용해 돈세탁을 벌인 일당 9명을 적발,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범행에 사용된 암호화폐는 USDT이며 범행 자금 규모는 800만 위안(15.2억 원)이 넘는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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