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 "업계 거물급 인사가 암호화폐 처분 중이라는 소식 들어"
비트멕스(BitMEX)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자신의 X를 통해 "전통금융(TradFi)에 종사하는 친구들에게 업계 거물급 인사가 보유 암호화폐를 전부 처분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사실인지 확인이 안 돼 실명을 밝히지는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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