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ETF 운용사 제외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컨퍼런스콜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내슈빌 연설은 이정표적 사건이다. 비트코인은 세계지정학적 논의 주제가 됐고, 비트코인 내슈빌에서 그것을 마무리 지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