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애널리스트 더데이터너드(The Data Nerd)가 X를 통해 "ONDO 초기 투자자 주소가 11시간 전 133만 ONDO(133만 달러)를 바이비트에 입금했다. 해당 물량은 지난 4개월에 걸쳐 베스팅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