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프라이빗키 유출 후오비 전 직원, 징역 3년 선고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중국 공안이 "전 후오비(현 HTX) 직원 4명이 3년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고 전했다. 이들은 후오비 암호화폐 월렛에 트로이 목마 바이러스를 심고, 일부 이용자의 니모닉 또는 프라이빗키를 유출해 암호화폐를 탈취한 혐의를 받았다. 구체적인 피해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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